익산시 감사위, 건설공사장 1분기 현장감사 실시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1-03-16 16:57:30
로컬푸드 직매장 등 2억 이상 현장 14곳 대상 진행
▲익산시 감사위원회가 현장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익산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익산시 감사위원회가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1분기 현장감사를 실시했다.
16일 익산시에 따르면 위원회는 그동안 부실시공 방지와 공사현장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분기마다 현장감사를 시행해 왔다. 이번 1/4분기 현장감사를 통해 지역 내 시행 중인 2억 이상의 건설공사장 14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현장감사는 감사위원회 기술직 공무원과 전문기술인이 합동으로 편성된 감사반이 공사장 주변 통행 불편 여부와 안전대책의 전반적인 관리실태 확인, 소음·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 청취 등 공사현장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현장방문 시 문제점 등을 자문해 현장 컨설팅 병행하고 있다.
이번 1/4분기 현장감사에서는 서부권 로컬푸드 직매장 신축공사 현장 등 14곳에 걸쳐 실시됐으며 현장 지적사항에 대한 현장 시정과 발주부서 개선조치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사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감사를 실시해 부실시공 방지와 공사장 소음 등으로 야기 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 청취·해결을 통해 시정 신뢰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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