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까지 부안읍 ‘중리마을 배수로 복개공사’ 등 80여개소 점검▲18일 오전, 권익현 부안군수가 주민행복사업 대상지를 점검하고 있다. ⓒ부안군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오는 28일까지 주민행복사업 대상지 등 주민의 편익과 관계된 현장을 중심으로 2022년 읍·면 주요 사업 현장행정을 실시한다.
18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현장행정은 그동안 주민행복사업 대상지 사업추진의 미진한 부분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주민들의 의견이 정확히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세심히 점검해 속도감 있는 추진과 내실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권익현 군수는 현장행정 첫날 부안읍 ‘중리마을 배수로 복개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주산면 ‘신공마을 하수구 정비 현장’ 등 주민행복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권 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현장행정을 통해 읍·면 주민행복사업 시행 전 대상지를 점검해 주민의 목소리가 정확히 반영됐는지, 문제점은 없는지 등을 파악하고 신속한 해결책을 마련해 사업추진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 관심을 갖고 지역 곳곳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꼼꼼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