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詩] 삶은, 깨우쳐 가는 과정 민순혜 joang@hanmail.net | 2021-12-12 16:58:04 시인 허창주 ▲ 제주도 산방산 (사진=허창주) 삶은, 깨우쳐 가는 과정 시인 허창주살면서자신을 깨우치고사람을 깨우치고사랑을 깨우칩니다사랑으로세상과 사람을 공감하며나의 오해였음을 전달합니다사람이니매 순간 자학하기도 하고위선의 가면을 쓰기도 하나"사람은 그럴 수 있지"라고 관용합니다나는머리로 최선을 다하는 존재이나언제나 마음이 주인임을인정하고 응원합니다삶은사랑과 사람과 자신의태도를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지금 여기서한 걸음 더깨우치는... -------------------------------------------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안양 시민 행복의 공간이 되길” 박귀종 체육회장 개관 소감2드라마에서 콘서트로… ‘겨울연가 2025’의 주인공은 컨템포디보3청년이 키우는 전통, 노들섬 ‘ㅊㅊ-하다 페스티벌’ 개최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동절기 대비 기관장 현장 안전점검 실시5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2025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개최6국방부,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