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4월 노동안전의 날' 맞아 대월면 공장 신축 현장 방문… 안전의식 고취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4-01 17:20:22
이번 점검에는 이천시 관계자와 노동안전지킴이를 비롯해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도 함께 참여해,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점검단은 작업자들의 안전모 및 안전대 착용 여부와 산업안전보건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추락, 끼임, 충돌, 화재, 폭발 등 중대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현장 소장 등 관계자들에게 즉각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또한 이천시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4개 국어로 제작된 안전 수칙 가이드북을 현장에 배포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작업 전 위험 요인을 충분히 숙지하도록 하고,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노동자가 동등하게 보호받는 안전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은 작은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소장을 비롯한 모든 작업자가 안전수칙 준수를 습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노동안전지킴이를 통해 위험 요소를 끝까지 추적·개선해 ‘사고 없는 이천시 건설 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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