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금남면 새마을협의회, 정성 가득 열무김치로 봄처럼 따뜻한 안부 전해요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4-01 19:05:05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열무를 다듬고 양념을 버무려 김치를 담갔다.
특히 신선한 제철 재료를 사용해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원들은 관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120가구에 열무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는 등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원국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봄철 입맛을 찾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금남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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