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옹암체육센터, 수영장 안전 현장에서 답을 찾다.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4-06 19:20:02
심폐소생술AED 실습까지,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직원들 직접 위기대응 교육
위기대응 교육[세계로컬타임즈]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 옹암체육센터는 지난달 수영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자체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밀착형 사내 교육’으로 기획돼, 실내 수영장 구조와 돌발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옹암체육센터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됐다. 먼저 실내 수영장 환경에 특화된 안전근무 요령을 중심으로 익수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 절차, 구역별 감시 포인트, 위험 징후 식별법 등 현장 대응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반복 실습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을 강화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수상안전교육은 위급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타인을 구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교육”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육과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옹암체육센터는 지난해 6월 수영 중 뇌졸중 의심 증세로 쓰러진 70대 여성 수강생을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 내 구조한 경험이 있는 직원들로 구성된 곳으로, 봄철 수영장 이용객 증가에 앞서 선제적으로 안전 역량을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밀착형 사내 교육’으로 기획돼, 실내 수영장 구조와 돌발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옹암체육센터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됐다. 먼저 실내 수영장 환경에 특화된 안전근무 요령을 중심으로 익수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 절차, 구역별 감시 포인트, 위험 징후 식별법 등 현장 대응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반복 실습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을 강화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수상안전교육은 위급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타인을 구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교육”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육과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옹암체육센터는 지난해 6월 수영 중 뇌졸중 의심 증세로 쓰러진 70대 여성 수강생을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 내 구조한 경험이 있는 직원들로 구성된 곳으로, 봄철 수영장 이용객 증가에 앞서 선제적으로 안전 역량을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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