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용의 출현’, 익산서 사흘간 무료 야외 상영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2-09-12 19:58:18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2022 찾아가는 야외 영화관’ 운영
9월 15일 ~10월 2일, 춘포역·익산 교도소 세트장 등서 운영▲ⓒ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9월 15일 ~10월 2일, 춘포역·익산 교도소 세트장 등서 운영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영화 ‘이공삼칠’과 ‘한산: 용의 출현’이 전북 익산에서 일주일여 간 야외 상영을 이어간다.
12일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2 찾아가는 야외 영화관’을 무료 운영한다.
센터는 평소 영화 관람이 어려운 익산 외곽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9년 개관 이래로 야외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 최신 개봉영화를 상영하는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홍예지 주연의 ‘이공삼칠’과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대첩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 ‘한산: 용의 출현’을 상영한다.
‘이공삼칠’은 익산 교도소 세트장을 배경으로 촬영된 영화다.
영화 ‘이공삼칠’은 ▲15일 춘포역 ▲16일 용안 어울림센터 야외공연장 ▲17일 익산 교도소 세트장 ▲21일 웅포관광지 곰개나루터 오토캠핑장에서 상영된다.
이어 ▲ 22일 백제왕궁박물관 ▲23일 만경강문화관 ▲24일 유천생태습지공원에서는 ‘한산: 용의 출현’이 야외 상영된다.
영화는 오후 7시에 시작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당일 별도 예약 없이 상영 장소에 방문하면 된다.
상황에 따라 일정, 장소 및 상영작이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방문 전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확인·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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