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김제시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4명 등록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1-03-18 23:11:37
김성배·김승일·문병선·최훈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의원 나선거구(금구면·용지면·백구면·검산동) 4·7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4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
18일 오전, 등록개시 시간에 맞춰 김제시선관위를 찾은 무소속 김성배 후보가 가장 먼저 후 등록을 마쳤고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승일 후보의 대리인이 등록했다.
무소속 문병선, 최훈 후보도 첫날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번 4·7 보궐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오는 25일부터 개시되고 사전투표는 4월 2일·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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