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정읍서 전기안전교육원 기공식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2-02-26 20:36:38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안전교육원 기공식을 가졌다.
26일 전북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내에서 유진섭 정읍시장과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전기안전교육원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전기안전교육원은 최첨단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한 전력산업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들과 전기안전 관련 수강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 450억 원이 투입되며 3만 6266㎡부지에 건축면적 1만 1723㎡(3546평) 규모로 조성된다.
2023년 11월 완공과 2024년 2월 개원을 목표로 4층 규모의 교육관과 6층 규모의 생활관이 들어선다.
정읍시는 교육원이 완공되면 현재 교육 인원 대비 1.5배 이상 늘어난 매주 200여 명의 교육원 교육이 진행돼 연간 1만여 명의 교육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농축산물 소비는 물론, 지방세 세수 증대 등 경제의 시너지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연수도시의 메카 정읍에서 전기안전공사 교육원의 기공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교육원이 원활하게 건립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통한 상생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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