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섭 정읍시장,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 방문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1-05-14 22:33:19

정읍시 올해 세류마을·풍촌마을·반월마을·백석마을·월영마을 등 사업 추진

▲14일 유진섭 시장이 칠보면 세류마을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정읍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유진섭 전북 정읍시장이 14일 칠보면 세류마을을 찾아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환경 조성과 정비를 통해 침체한 농촌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어 사람 찾는 농촌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정읍시는 주민주도형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읍시에 따르면 이 날 유 시장은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된 주민 쉼터에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각종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또 경관 개선을 위해 꽃잔디를 식재한 하천 주변을 둘러보며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 시장은 “주민 주도로 추진된 마을 환경정비와 경관 조성을 통해 농촌 마을에 활력이 되살아나고 주민공동체 의식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주도형 사업을 추진해 사람 찾는 농촌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모 이장은 “작년 시민창안대회 뿌리 단계를 통해 버드나무를 식재하고 세류앵가(細柳鶯歌) 알림판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마을환경을 정비하고 경관을 개선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올해 칠보면 세류마을과 감곡면 풍촌마을, 입암면 반월마을, 내장상동 백석마을, 월영마을 등 5개 마을을 선정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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