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고성훈 씨, 코로나19 대응 유공 도지사 표창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1-12-30 22:35:11

고성훈 신풍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장, 사회재난분야 표창

▲ⓒ김제시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경찰서 신풍지구대 고성훈 생활안전협의회장이 2021년도 사회 재난 분야 전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30일 김제시에 따르면 고성훈 협의회장은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 재난 분야 안전관리에 기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으며 이날 오전 김제시청에서 박준배 김제시장이 표창장을 대신 전했다.

고성훈 회장은 지난해 초부터 현재까지 시장 및 상가, 사회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김제시 곳곳을 찾아 수시 방역 활동을 펼쳐 코로나19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 취약계층 방충망 수리 교체, 안전 손잡이 및 안전 매트 설치, LED 등 교체, 김장 나눔 등 현재까지 810시간 320회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 방역 봉사활동에 참여한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공동체로서 시민의 안전과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봉사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가 되면서 지자체의 대응만으로는 확산을 완벽하게 방지하는데 어려우며 민·관이 힘을 합해 감염확산으로부터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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