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민원인 폭언 가정 상황 대응 훈련 실시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2-05-24 23:12:30

민원실 비상벨 정상 작동 현황 점검, 비상벨 작동 시 경찰 신속 출동체계 확인

▲관련사진 ⓒ부안군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부안군이 민원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24일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동진면사무소에서 공무원과 경찰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창구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며 민원인 진정, 중재 시도, 비상벨 호출 후 2차 피해예방을 위한 타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후 민원인 경찰 인계의 상황을 재연했다.

특히 민원실 내 설치된 비상벨 정상 작동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벨 작동 시 경찰의 신속한 출동체계를 확인해 돌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연 훈련 효과를 높였다.

김종승 동진면장은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계획해 특이민원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민원인과 공무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민원 응대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협적인 상황에 신속한 조치를 취해 직원들이 근무환경에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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