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민 임실군수, 키워드 ‘변화’·‘혁신’ 강조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2-07-04 23:39:09
민선 8기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국과장‧읍면장 등 전 간부 참석
5대 분야 77개 공약사항 집중, 성공적인 민선 8기 군정 추진 혼심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심민 전북 임실군수가 4일 가진 민선 8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변화’와 ‘혁신’이란 키워드를 강조했다.
임실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2년 넘게 개최하지 못했던 확대간부회의가 이날 본청 국과장급 간부는 물론 12개 읍면장까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심 군수는 “민선 8기 군정은 민선 6, 7기의 연장선에서 안정적으로 출발하지만 자칫 변화와 혁신 없이 현실에 안주하거나 과거를 답습해서는 안된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변화와 혁신의 민선 8기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심 군수는 “안주보다는 도전을, 과거의 답습보다는 창조 행정을 중점을 두고 전 직원이 새로운 각오로 임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심 군수는 임기 내에 반드시‘섬진강 르네상스를 완성하겠다’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먼저, 5대 분야 77개 공약사항에 대해 법적 근거, 예산확보 방안, 실현가능성 등을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해서 추진 방안을 강구하고, 로드맵을 명확히 수립한 후 사전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옥정호와 치즈테마파크, 오수의견관광지, 성수산, 사선대 등을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을 통해 천만관광 임실 시대로의 도약을 목표로 내실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
옥정호는 오는 8월 붕어섬에 들어갈 수 있는 420m의 출렁다리가 개통될 예정이다.
덧붙여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3년 만에 대면 개최하는 임실N치즈축제와 여름 축제인 아쿠아페스티벌, 산타 축제를 보다 수준 높게 준비하는 한편, 유럽형 장미축제도 사계절 축제로 새롭게 추진해 줄 것을 지시했다.
오는 7일 제9대 임실군의회 개원식을 시작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이 시작되는 만큼 군정 발전의 동반자로 임실군의회와의 우호적인 협력도 당부했다.
심민 군수는 “임기 내에 8000억 원 예산 달성과 섬진강 르네상스를 완성해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실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해 성공적인 민선 8기 군정 현안사업 추진에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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