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는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한다”

조주연 / 2021-04-30 00:41:01
개막식 앞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현수막 펼쳐져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장소에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지’ 현수막이 펼쳐졌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지난 29일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앞두고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야외에 “한국 11개 영화제 단체가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한다”는 현수막이 펼쳐졌다.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한국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들은 오늘(30일) 오전 씨네Q 전주영화의거리 10관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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