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어느날
겨울을 가득 담은 한 호수.
잔잔한 수면에 비친
겨울나무 모습에
평온함이 느껴진다.
조주연
뉴스, ESG, 지방자치, 피플, 오피니언, 포토뉴스등 기사제공
작게
보통
크게
아주크게
최대크게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