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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오후 전북 김제 축구전용구장에서 전북도지시배 한마음 축구대회 결승전이 치러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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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오후 전북 김제 축구전용구장에서 전북도지시배 한마음 축구대회 결승전이 치러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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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오후 전북 김제 축구전용구장에서 전북도지시배 한마음 축구대회 결승전이 치러지고 있다. |
[세계로컬신문 조주연 기자] 1일 오후 전북 김제시 축구전용구장에서 전북도지사배 한마음축구대회 결승전에 오른 군산 한백축구단과 익산 평화축구단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폭우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그라운드를 누빈 두 팀은 1대 1 동점으로 전·후반을 마무리했으며 승부차기에서 승자가 갈려 군산 한백축구단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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