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 영덕읍은 주민정보화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며 주민 참여와 마을 활성화를 바탕으로 주민자치 운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갈산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했으며, 갈산면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한 회장은 “영덕군 영덕읍은 지역의 특색을 살려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좋은 사례를 보여주는 곳”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선진 운영 사례를 배우고, 갈산면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 활동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방문이 갈산면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갈산면 주민자치회는 게이트볼교실, 한궁교실, 노래교실 등 12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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