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용 장애인의 근로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점을 공유하고, 가정과 시설이 함께 이용 장애인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은 이용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유지와 안정적인 지업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는 건강관리 및 금전 관리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건강관리는 기초건강 측정과 생활 습관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금전 관리는 근로를 통해 형성된 수입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소비 및 관리 교육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시설장(원장 김기철)은 근로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이 발생할 경우 특별보너스 및 휴가 제공 등 근로 장애인을 위한 보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하며, 이용 장애인의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건강관리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병행하고, 보호자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세탁, 소독, 아이스팩 생산 등 다양한 직업재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상시 이용 장애인을 모집 중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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