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사업 취지와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 응대 지침과 함께 서로를 존중하는 인권 이해 교육도 병행했다.
생활도움서비스 애니맘은 일상 속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상해, 예기치 못한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비정기적·틈새형 생활 지원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노인·아동·장애인·여성 등이며, 주요 서비스로는 ▲긴급돌봄 ▲정리정돈 ▲음식 조리 ▲교통약자 병원 동행 등이 있다. 이는 정기적인 복지서비스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관할 사회복지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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