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올해 2월부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급식·학습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급식 지원 신규사업으로 ‘페이코(PAYCO)’를 활용한 모바일 식권 시스템을 운영한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프로그램 진행 장소와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을 제공해 왔다.
이번 식권 시스템 운영을 통해 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들은 센터 방문 없이도 자유로운 시간에 식사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상황과 기호에 맞는 급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대비반 ‘스마트교실’을 운영해 왔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기존 5주에서 8주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주요 목표인 검정고시를 위해 충분한 학습 기간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결과다.
시는 스마트교실의 확대 운영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급식 지원과 스마트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심은주 서산시 가족지원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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