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16대 하드웨어 교체

김병민 기자 / 2026-03-20 08:20:32
취약계층 이용 편의성 강화, 키패드 버튼 및 점자 안내 스티커 등 정비
무인민원발급기 하드웨어 교체 전후 모습
[세계로컬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7대 중 16대의 하드웨어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특히,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체로 시각장애인용 키패드 버튼, 점자 안내 스티커 등의 교체와 함께 장비 외관 및 구조물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휠체어를 탄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동전 투입구와 반환함의 위치를 조정했다.

시는 앞으로도 누구나 행정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년도에는 관내 발급기의 소프트웨어를 정비하고 올해는 노후된 무인민원발급기 3대를 교체하는 등 사회적 약자의 행정 접근성 강화를 위해 민원 편의시설 확충과 장비 관리를 추진했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기본적인 행정서비스 창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민원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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