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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성진 작가. |
겨울이었으면…
코로나19는 우리의 봄과 여름에 아쉬움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얼어붙었다.
p.s: 이번 사진은 햇볕 좋은 7월의 어느날 남산 한옥마을을 촬영했지만, 마스크로 인해 덥고 지쳐 “차라리 겨울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적외선 촬영기법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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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성진 작가. |
겨울이었으면…
코로나19는 우리의 봄과 여름에 아쉬움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얼어붙었다.
p.s: 이번 사진은 햇볕 좋은 7월의 어느날 남산 한옥마을을 촬영했지만, 마스크로 인해 덥고 지쳐 “차라리 겨울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적외선 촬영기법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