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호(오른쪽) 서울시의회 의장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의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예방을 받고 시정 설명 등 대화를 나눴다.
14일 오후 의장실에서 만난 김의장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코로나19 대응 협력 및 서울시의회와 중국 도시들과의 우호 교류 강화 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 ▲싱하하이밍 중국대사와 면담 후 의회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
한편, 이날 면담에는 김인호 의장 외 김기덕 부의장·김광수 부의장·김정태 운영위원장·조상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정지권 정책위원장·이은주 의원도 함께 했으며, 면담 후 시의회 본회의장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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