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탐라도서관 ‘특화도서관 지원사업’에 선정

김시훈 / 2020-04-23 09:08:44
문체부·도서관협회 추진…‘글쓰기 수업’ 등 프로그램 진행
▲제주 탐라도서관에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탐라도서관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시훈 기자]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2020년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 사업에 공모해 제주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 사업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도서관 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전문화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유도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모 사업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자료실 코너로 운영 중인 ‘독립출판 및 그래픽노블 서가’를 활성화하고 ‘작가와 독자 사이 글쓰기 수업’과 나만의 책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탐라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책’이라는 콘텐츠로 제주시민 개인이 다양성을 접하고 표현하며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주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탐라도서관 등 제주지역 15개 공공도서관들은 현재 모두 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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