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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
[세계로컬신문 김수진 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어린이 자연체험 학교를 운영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도시농업 참여확대를 위해 유치원생·초등학생 및 학부모 25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자연체험학교'를 4월부터 10월까지 총 50회에 걸쳐 운영한다.
어린이자연체험학교는 ▲주중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단체로 참여하는 '어린이자연체험교실'(32회) ▲여름방학 중 초등학생 가족이 참여하는 '여름철어린이자연학교'(10회) ▲토요일 오전, 오후로 진행하는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8회) 총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4월 24일부터 시작하는 어린이자연체험교실은 오는 20일부터 유선으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는 5월, 8월, '여름철어린이자연학교'는 7월 중 인터넷을 통해 참가자 접수를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농업기술센터 시민자연학습장, 식물전시관, 스마트팜, 식물 공장(Vertical Farm), 도시농업전시관에서 ▲식물의 기초와 농업의 다원적 기능 강의 ▲식물심기 체험 ▲소동물·곤충 관찰 및 체험 ▲200여 종 농작물 관찰 ▲미꾸라지 잡기 ▲전통기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권혁현 서울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 속 어린이들이 흙을 만지고 풀잎을 만지면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기회이자 친구,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