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기성동의 각종 개발사업 및 농업 경영 사례가 늘면서, 가설건축물 축조나 연장 신고, 건축허가 상담 등의 수요 또한 함께 증가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해당 상담반을 조직한다고 설명했다.
상담반은 서구 건축과 소속 공무원과 건축사 등이 기성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직접 민원인들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주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 범위는 건축법에 따른 건축행위 전반으로, △건축허가(신고) 절차 및 제출 서류 △용도변경 허가(신고) 및 건축물대장 기재 사항 변경 △가설건축물 축조·연장 신고 및 관련 협의 사항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문의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전화 상담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법령 기준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며,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는 서류 작성 안내 등 맞춤형 상담 지원도 병행한다.
상담반은 오는 26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에 정기 운영된다. 운영 실적과 주민 만족도를 분석해 향후 확대 운영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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