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자들은 새빛민원실 곳곳을 살펴보고, 통합민원실에 설치된 기부 키오스크의 기부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부를 체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과 기부 참여 등 임신부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서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돌봄 체계를 꾸준히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숙영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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