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와 부산시장애인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부산 스포원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17개국 총 12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한 가운데 세종시 선수단에서는 박재철 선수가 출전했다.
박재철 선수는 남자 B Draw 단식과 복식 종목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과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각각 3위에 올라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최고의 결과로 세종시의 위상을 빛낸 테니스 선수단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장애인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더 빛을 바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