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별별캠핑’ 새 핫플레이스로 인기몰이

이남규 / 2021-07-09 09:59:32
오토카라반 10대 글램핑 5동…최고급 시설
가족,연인,친구간에 추억쌓기 최적의 장소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인기몰이 중인 함평 별별캠핑장의 야경.(사진=함평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남규 기자] 광주‧전남지역 캠핑족을 위한 함평자연생태공원 ‘별별캠핑’이 함평군의 새로운 지역상생발전 모델로 급부상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23일 개장 운영중인 ‘별별캠핑’이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


9일 함평군에 따르면 별별캠핑은 엑스포공원, 일강김철선생기념관, 돌머리해수욕장, 자동차극장 등 함평의 관광명소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함평에 1박 이상 머무르는 관광객들을 위한 ‘체류형 관광’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이상익 군수 취임 이후 주력하고 있는 ‘4‧4‧8 함평관광 프로젝트’(숲에서 4시간, 바다에서 4시간, 함평 숙소에서 8시간)의 체류형 관광 인프라와 지역 농축특산물 판로까지 연계한 지역발전 상생 모델로 인정을 받고 있다.

함평군은 ”별별캠핑에서 함평에서 키우고 자란 함평천지한우, 한돈을 판매하고 있으며, 로컬푸드로 구성된 나비꾸러미도 판매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농가의 새로운 판로의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함평자연생태공원 오토캠핑장인 ‘별별캠핑’은 최고급 사양의 오토카라반 10대와 글램핑 5동이 운영 중이며, 광주에서도 1시간 거리로 5월 가정의 달 1,500명, 6월 700명이 방문하는 등 캠핑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별별캠핑’은 최고급 사양의 오토카라반 10대와 글램핑 5동이 운영 중이다 (사진=별별캠핑 홈페이지 캡쳐)


카라반과 글램핑의 최고급 내부 시설은 하룻밤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다.


여기서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은 철저히 지켜야 한다.


숙박객들은 도보로 함평자연생태공원을 입장하며, 드넓은 대동제생태공원을 앞마당 삼아 캠핑을 즐길 수 있어 특히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자연생태공원 양서 파충류전시관도 무료로 관람이다.


캠핑장에서 바라보는 노을과 야경 그리고 밤하늘의 멋진 별 구경도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오직 함평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키즈펜션과 캠핑을 결합한 이색적인 키즈카라반과 오토카라반을 추가로 설치해 관광객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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