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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마 기자회견 모습(사진=류한우 선거캠프) |
[세계로컬타임즈 김병호 기자]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을 견인한 류한우 단양군수가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류한우 군수는 5일 오전 단양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급변하는 시대 변화와 혁신을 이끌기 위해서는 ‘일 잘하는 군수, 준비된 군수’가 필요하다”면서 “민선 8기 단양군수로 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게 되면 한 단계 높은 글로벌 관광도시 단양으로 성장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류 군수는 “지난 민선 7기에서 열정적으로 계획하고 현재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20여 개 사업을 알차게 마무리해 단양군을 새롭게 리모델링 하겠다”고 했다.
그는 “시루섬 기적의 출렁다리(시루섬 생태탐방교)를 한국 관광을 대표하는 곳으로 만들어 만천하 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와 연결하는 관광지구로 조성할 계획”이며 “아름다운 남한강 수변을 활용한 종합수상 레저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상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또 “도담삼봉 정비와 연계하여 에코 순환루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연수를 위한 객실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재탄생하게 될 단양 디캠프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개발, 양방산 케이블카 설치 등 어렵게 유치된 민자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했다.
이어 그는 “단양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군민들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는 단양 명승 문화관(군립 역사관)을 단성면에 건립할 계획”이며 “올누림행복가족센터, 단양군 보건의료원, 영춘 북벽테마파크, 단양(소백산) 지방정원, 대강 올산 수목원(충청북도 제2수목원), 소선암휴양림 치유의 숲 등 지역발전을 선도할 사업들을 잘 완성하겠다”고 했다.
또 “도담지구 신도시 조성, 단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평동지구 및 장림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농촌협약 등을 통한 농업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활력있는 단양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7기 천만 관광객 시대를 이끈 류한우 단양군수(사진)는 단양중학교와 단양공고를 졸업하고 충북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1970년 단양군 매포읍에서 공직에 입문해 충북도 예산담당관, 공보관, 보건복지여성국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아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