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는 초등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의 핵심인 ‘1수업 2강사제’를 운영하는 찬찬협력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개별화 학습 지원 전략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는 기초학력 전문교원인 대전비래초등학교 조유미 교사가 강사로 나서 ‘개별화 지원을 위한 찬찬협력강사의 역할 및 협력수업 우수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강사가 호흡을 맞추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밀착 지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협력강사는 “담임교사와 함께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수업 방안을 모델링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연수에서 배운 개별화 지원 전략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서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교육의 공정성은 모든 아이가 배움의 기쁨을 온전히 누릴 때 비로소 완성된다”라며, “찬찬협력강사님들의 세심한 손길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배움의 경계에 선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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