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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로컬신문 김정태 기자] 충주애플라이온스클럽(회장 오주연) 회원들이 최근 40여 일에 걸친 '꿈을 키우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회원들은 지난달 초부터 7명의 자녀를 둔 충주시 신니면의 소외 가정에서 1200만원을 들여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만들고 도배, 장판도 교체하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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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로컬신문 김정태 기자] 충주애플라이온스클럽(회장 오주연) 회원들이 최근 40여 일에 걸친 '꿈을 키우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회원들은 지난달 초부터 7명의 자녀를 둔 충주시 신니면의 소외 가정에서 1200만원을 들여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만들고 도배, 장판도 교체하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했다.<사진제공=충주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