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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4일 열린 세계일보 조사위원 서울시상임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세계로컬신문 김정태 기자] 세계일보 조사위원 서울시상임위원회(회장 황학수)가 지난 24일 오전 세계일보 유니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17년 주요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협의회 산하 각 협의회장과 임원, 사무국장, 여운상 세계일보 조사국장, 우상규 대외협력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중석 사무총장의 사회 시작된 총회는 회장 인사말과 격려사, 주요안건 토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황학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세계일보가 언론사로서 언론의 중요한 시점에서 역할을 해주길 바라며 조사위원들이 각 지역에서 사회봉사에 앞장 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운상 조사국장은 격려사에서 세계일보 정신을 전 국민에게 전파하고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창간 때부터 창설한 조사위원협의회에 대해 설명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활동 계획과 협의회의 발전을 당부했다.
[참석자 명단] 서울시상임위원회 황학수 회장, 최광배(종로구ㆍ수석부회장), 이주영(금천구ㆍ상임고문), 이정희(동서울회ㆍ고문), 조충언(국정포럼ㆍ고문), 김중석(서대문구ㆍ사무총장), 김칠근(강동구ㆍ운영위원장), 문홍기(은평구ㆍ부회장), 조기송(세종포럼ㆍ감사), 송태숙(서대문구ㆍ사무차장). 김명환(관악구ㆍ운영위원), 이용심(중구ㆍ운영위원), 방태열(세경회ㆍ운영위원). 이근준(동서울회ㆍ운영위원), 차순조(강동구 부회장), 강종만(은평구 사무국장), 박성근(중구 사무국장), 지석태(동대문구 사무국장), 백문수(동서울회 사무국장), 김영자(서대문구 사무국장), 고영화(관악구 사무국장), 세계일보 여운상 조사국장, 우상규 대외협력국장, 이우춘 조사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