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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 청년발전소 5월 프로그램' 알림 포스터. (사진=의왕시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최성우 기자] 의왕시는 의왕 청년발전소 고천센터에서 ‘취업과 창업의 갈림길에서 나만의 길 찾는 법’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5월 9일 실시할 방침이다.
16일 의왕시에 따르면 이번 ‘취업과 창업의 갈림길에서 나만의 길 찾는 법’ 강좌는 창의적 미래 설계법, 혁신 인재의 3가지 조건 등의 내용으로 오상익 강사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이며,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접수할 수 있고, 12명 의왕시 청년을 우선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의왕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3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비한 청년취업’ 직업훈련 프로그램의 참여자 접수는 5월 1일까지이며, 강의는 5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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