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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미디어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대전시> |
[세계로컬신문 라안일 기자]‘2017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이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방송통신위원회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하며 ‘미인대전(Media人大戰)’을 주제로 경연·강연·체험 한마당으로 진행된다.
경연부문은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 ▲우수단편상영회 ▲스피치대전이 강연부문은 ▲미디어소풍 방송인 특강 ▲오픈명사 특강 ▲어린이 미디어교육이 열린다.
미디어 체험존은 한국영상대학교와 함께 공동으로 가상현실(VR), 드론, 폴리아티스트, 드라마제작, 특수분장, 1인미디어방송 등 13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또한 오픈 명사특강은 KBS 대표 예능프로그램 ‘1박 2일’과 드라마 ‘최고의 한방’을 연출한 유호진 PD가 연사로 나서 방송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주제로 시청자와 소통한다.
미디어 체험존의 경우 현장 접수 후 바로 참여할 수 있다. 학교.단체 참여와 방송인 특강, 플립북 교실 등은 홈페이지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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