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추진

김동현 기자 / 2026-04-09 11:05:38
여주시-LH경기남부지역본부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여주시청
[세계로컬타임즈] 여주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자가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수선유지급여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4인가구 기준 약 312만원)의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와 소득 수준에 따라 주택 개·보수를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주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도 주택 개·보수에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는 공사발주와 감독 등 주택수선유지의 전반적 업무를 수행한다.

올해 수선유지 급여 사업 예산은 총 6억원으로 경보수(30가구) 최대 590만원, 중보수(11가구) 최대 1,095만원, 대보수(12가구) 최대 1,601만원으로 총 53가구를 지원하고, 고령자나 장애인 등 주거약자의 경우 최대 50만원, 380만원 이내에서 편의 시설을 추가 지원할 수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올해도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주거 환경개선을 위하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수요자의 실질적인 주거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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