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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여성위원회 회원들이 나눔의 집을 방문해 할머니들에게 다과를 접대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
[세계로컬신문 최원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여성위원회(위원장 은수미)는 지난 30일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간담회와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오전 삼계탕 점심식사 준비하고 위안부 할머니들과 간담회를 통해 할머니들의 고충과 의견을 청취하고 점심 식사 배식 봉사와 청소 등 활동을 펼쳤다.
민주당 경기도당 여성위원회는 2017년 공식 첫 일정부터 ‘나눔의 집’ 간담회와 봉사활동을 했고 이후 한일 위안부 합의 원천무효와 재협상 촉구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 나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와 봉사활동에는 은수미 여성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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