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1 온라인 수출 화상상담회 개최

장관섭 / 2021-07-08 12:03:47
최대호 시장 "해외 판로개척 어려움 해소 앞장"
상담액 6.3백만달러, 계약액 5십만달러 성과 달성
▲최대호 안양시장이 상담회장을 방문해 참가기업과 바이어들을 격려했다. (사진=안양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관섭 기자] 안양시는 창업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활력 제고를 위해 비대면으로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8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는 국내외 각종 전시회의 취소, 해외 판매계약 불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수출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개별 비즈니스 상담부스를 마련해 지역기업 10개사와 신남방지역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바이어간 실시간 화상으로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사진=안양시 제공

특히 안양창조산업진흥원과 말레이시아 중소기업협회간에 교류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총 65건과 6.3백만달러(한화로 70억원상당)의 수출상담액과 5십만 달러(한화로 5.5억원 상당)의 괄목할 만한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상담회장을 방문해 참가기업과 바이어들을 격려하면서 “코로나사태 장기화로 기업의 수출 및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이번 수출상담회 외에도 포스트코로나와 글로벌시장 환경적응에 행정력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관섭

장관섭

뉴스, ESG, 지방자치, 피플, 오피니언, 포토뉴스등 기사제공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