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3‐2‐1’ 의미를 담아 지정된 기념일이다.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국가암 조기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노인복지관을 비롯해 농협하나로마트, 강화버스터미널, 풍물시장 일대에서 암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국가암검진 사업 안내 및 검진 참여 독려 ▲비만 및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 관리 안내 ▲혈압 측정 및 건강상담 ▲금연클리닉 서비스 연계 홍보 및 금연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암예방 홍보물과 대장암 검사를 위한 채변통도 함께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뿐만 아니라 비만·심뇌혈관질환 등 생활습관 위험요인을 함께 홍보하고, 금연 절주 상담, 결핵예방, 감염병예방 등 통합 건강증진 캠페인으로 진행하며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군민들에게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와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 해당 여부 및 검진 의료기관 등 암 검진에 대한 사항은 강화군보건소 진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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