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는 미래 사회 변화에 따른 수업과 평가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사들의 학생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형 평가 설계 역량을 함양하고,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한 평가 방법을 통해 학생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개별화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총 15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실습과 참여 중심으로 구성되어 연수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놀이형 퀴즈 게임을 활용한 실시간 형성평가를 비롯해 온라인 협업보드 기반의 과정 중심 평가, 디자인 플랫폼과 연계한 디지털 산출물 평가, 생성형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돕는 학생 맞춤형 평가, 인공지능 코스웨어로 완성하는 데이터 기반 개별화 평가 등 5개 영역의 실습과 사례 공유가 심도 있게 이루어진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에듀테크 도구 활용을 넘어 생성형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개별 성장을 돕는 평가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미래형 학생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교실 현장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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