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3일부터 7일까지 공모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목적 부합성, 지역 대표성, 상품 우수성,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됐다.
신규 답례품은 ▲그린팜의 버섯티백차 ▲한국양봉농업 협동조합의 도자기 생꿀 ▲고삼농업협동조합의 추어탕, 생일 선물세트 ▲안성마춤농협의 너비아니·스테이크·캠핑꾸러미 ▲오팜위드 협동조합의 흑염소진액 ▲유한회사 밀크마이스터의 젤라또 ▲주식회사 희망그린식품의 커피 및 분말음료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안성시에서 생산되는 제품들로, 지역 농가 및 가공업체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차를 맞아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세액공제 혜택 확대에 따라 20만 원 기부 시 제공되는 6만 원 상당의 답례품 또한 더욱 다양하게 발굴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기존에도 기부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안성쌀, 한돈세트, 안성시 지역화폐, 각종 공예품 등 총 38개 업체 142개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3월 기준 전년 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기부금이 모금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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