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은 '2017 장보고축제'에서 대형 김밥만들기 체험에 함께 하고 있는 관광객들 모습. <사진제공=완도군청> |
[세계로컬신문 이남규 기자] 2018완도 장보고축제가 '보고 먹고 체험하는 싱싱한 완도여행'이란 주제로 7일까지 4일간 전남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년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어왔던 '대형 김밥 만들기' 체험행사는 올해에는 '218m 완도전복 품은 해초김밥 말기' 체험으로 조금 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218m 초대형 해초김밥에는 전복 100kg, 쌀 120kg, 김 1500장, 미역 등 해조류 5종이 재료로 들어간다.
행사를 맡은 허정수 주민복지과장은 "전복소비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생산어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전복을 품은 해초김밥을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관광객이 동참해 맛있는 전복 김밥말기를 체험하고 맛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보고수산물축제 기간 중 완도를 방문하면 전복시식회 및 해조류 특산품 직거래장터 등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전복을 맛보고 사갈 수 있다.
'218m 완도전복 품은 해초김밥 말기' 체험은 오는 5일 오전 11시 30분 완도해변공원 주무대 앞에서 실시되며 참여할 관광객들은 오전 11시까지 주무대 행사장 앞으로 오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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