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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복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홍보 포스터. (자료=대구시사회서비스원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시 사회서비스원은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적인 교통복지 사업 발굴과 교통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 함께 대구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교통복지 분야에 관심이 있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코로나19와 대중교통 ·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방안 · 교통약자(장애인 · 노인 · 청소년 등)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 방안 · 대중교통 정보화 및 이용정보 제공 방안 · 기타 대중교통 관련 사업이나 신기술 개발 아이디어 등 5가지 주제와 이 외에도 교통복지와 관련된 창의적인 주제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020년 7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공모전에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 기준은 주제의 적합성 · 효율성 · 창의성 · 현장성 등이다.
이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선정된 대상 수상자 1명(팀)에게는 상장과 20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 · 최우수상 2명(팀)에게는 상장과 10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 · 우수상 9명(팀)에게는 상장과 5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가 수여된다.
그 외 아이디어는 추첨을 통해 90명을 선발하고 1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참가상으로 지급한다.
특히 대상으로 당선된 아이디어는 하반기 대구시 특성에 맞는 교통복지 사업에 활용, 반영해추진할 예정이다.
김영화 대구시 사회서비스원 대표는 “이번 공모전은 대구시에서 추진하는 교통복지사업을 시민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 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 시대의 대중교통 이용 방안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등 대중교통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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