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나무를 심는 전통적인 식목일 행사에서 한 발 나아가, ‘청렴’을 일상적인 조직 문화로 뿌리내리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공사 임직원은 화분을 직접 받아 돌보고, 청사 화단에 초화류를 함께 심으며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과 온실가스 저감에 동참했다.
행사에 쓰인 화분과 꽃 묘목은 관내 지역 화훼농가에서 직접 구매하여 공기업으로서의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취지를 담았으며, 친환경 실천 캠페인도 병행 해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자리가 됐다.
파주도시공사 조동칠 사장은 “꽃 한 포기를 심는 행위에도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을 만들겠다는 마음을 담았다”며 “환경을 가꾸는 것처럼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사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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