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10억 5천만 원의 외부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와 미래 역량 강화 사업에 본격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구직 단념 청년을 위한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가 동시 가동되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가장 주목할 성과는 성평등가족부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기숙 치유 프로그램‘가족치유캠프’ 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사회적 단절을 경험 중인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은둔의 벽을 허물어 다시 일상을 영유할 수 있도록 상담·학업·취업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치유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부모-자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 관계 회복을 돕는다. 이와 함께 ▲청소년 웰니스 리더 챌린지 ▲AI 팩트 체크스쿨 등 미래형 콘텐츠를 병행하여 청소년의 몸과 마음, 그리고 디지털 역량까지 균형 있게 관리할 예정이다.
국가보훈부와 함께하는 ▲AI로 그리는 호국영웅 '픽셀 히어로' ▲호국보훈 게임 제작 'PEACE CODE'가 선정됐다. AI와 게임 제작을 접목해 청소년들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도록 돕는다.
민간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가정 밖 청소년 및 위기 청소년을 위한 ▲SOS위고 지원사업 ▲장학금 지원 ▲긴급지원사업 등을 추진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가동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청소년과 청년들의 다각적인 요구를 세밀하게 분석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위기 청소년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은 물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혁신적인 성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수원시 청소년과 청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오정희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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