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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조끼를 착용한 초등학생들의 모습. <사진제공=영광군청> |
이번에 보급된 안전조끼는 노란색 바탕에 야광띠를 부착해 멀리서도 눈에 띄고 야간에도 가시성을 확보 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영광녹색어머니회 관계자는 "3월 신학기부터 관내 16개 초등학교 24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등하교 및 야외활동에 안전조끼를 착용함으로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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