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부는 김포복지재단이 주관한 ‘제13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 데 이은 후속 나눔이다. 오혁진 작가는 나눔릴레이에서 ‘당신의 Gate, 김포의 Gates – 세상에 온기를 여는 김포의 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행사 콘셉트와 주요 시각 이미지를 제작하며 캠페인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양성헌관장은 “예술가의 재능과 지역사회를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며 “민간 전문 기획 파트너(디피퍼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나눔의 방식과 메시지를 확장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혁진 작가는 “예술이 특정 공간이나 사람에게 머무르지 않고 지역주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란다.”며 “이번 작품 기부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복지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나눔과 참여가 일상으로 이어지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다 폭넓은 복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유기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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