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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이 도자기체험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사진=목포시) |
[세계로컬타임즈 김명진 기자]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이 당초 11월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도자기체험 프로그램을 12월 31일까지로 연장 운영한다.
도자기체험 프로그램은 도자기 흙의 특성을 살려 손도장찍기, 빚어 만들기, 물레체험 등 6종 체험을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주말에 진행된다.
단체 체험 및 현장학습은 평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30명 내외로 참여가 가능하다.
체험참여는 목포생활도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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