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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구리시에서 진행된 '동구 행복 마을 정원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모습. <사진제공=구리시> |
[세계로컬신문 고성철 기자] 경기도 구리시(시장 권한 대행 예창섭)가 구리인창주공아파트 2·4·6단지 내에 공원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방음벽 옆 보행로, 동구 하늘공원에 주민들이 참여해 정원을 조성하는 '동구 행복 마을 정원 만들기'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구리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경기도가 주관해 마을 공동체가 가꾸는 마을 정원을 매개로 주민들 간 참여와 소통을 통해 마을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식 회복을 목표로 하는 공모 사업이다.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동구 행복 마을 정원 만들기'라는 부제로 공모 신청했고 올해 2월 선정돼 총 3억원의 사업비 중 경기도와 구리시가 각각 50%씩 부담한다.
이에 따라 준비 단계부터 유지 관리까지 지역 주민들과 전문가, 정원사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협의회를 구성했다.
또 마을 정원을 홍보하고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이번 마을 정원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는 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25일에는 40여명의 마을 정원사와 함께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을 방문해 우리 동네 정원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마을 주민들과 유대감도 형성하고 이를 동구 행복 마을 정원 조성에 접목해 오는 10월 중에 마을 정원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준비 단계부터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정원 만들기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