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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판이 MAX FC 밴텀급 챔피언 윤덕재 선수의 승을 선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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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윤성 선수에게 킥을 쏟아내는 윤덕재 선수, 이 공격으로 첫번째 다운을 얻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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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라운드, 심판이 강윤성의 KO를 선언하자 포효하는 윤덕재. |
[세계로컬신문 조주연 기자] MAX FC 밴텀급(-55kg) 챔피언 윤덕재(의왕삼산) 선수가 강윤성(목포스타) 선수를 상대로 벌인 2차 방어전에서 자신의 챔피언 밸트를 지켜냈다.
14일 오후 서울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린 'MAX FC 14 in Seoul' 시리즈에서 윤덕재 선수의 2차 방어전이 메인 이벤트로 치러졌다.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쏟아낸 윤덕재는 강윤성으로부터 두번의 다운을 얻어냈다.
3라운드에 접어 든 윤덕재는 흔들리는 강윤성을 눈치 챈 듯 로우킥와 하이킥을 번갈아가며 퍼부었고 코너에 몰린 강윤성은 윤덕재의 니킥에 주저 앉고 말았다.
3라운드 2분 47초만에 KO승을 얻어낸 것이다.
윤덕재 선수의 외모는 타격기 선수로 믿기지 않을 만큼 순해 보이지만 이 날 경기는 닉네임 '베이비 페이스 어쌔신'이란걸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의 공격이 연거푸 적중할때 마다 경기장 안이 환호로 가득차기도 했다.
윤 선수는 경기 후 소감에서 자신의 스폰서 업체를 하나 하나 호명하며 감사의 말을 전했고 "무엇보다도 제가 이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건 관장님 덕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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